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709/120142993/1
생활고에 반찬 훔친 ‘80대 참전용사’ 잇단 도움 손길… 낡은 집도 고쳐준다
“내가 뭐라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한국전쟁(6·25전쟁) 참전용사인 80대 A씨는 최근 자신을 향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 데 대해 겸연쩍어했다. 생활고에 시달려온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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