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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강병 .송

내 나이23,총격으로 어머니를 여의고 가슴이 뻥 뚫리고, 심장이 다 없어진거 같았다.아버지도 총격으로 여의었을땐 온 몸에 멍이 들었었다

by 낙동강. 2021. 8. 8.

(86) 내 나이23,총격으로 어머니를 여의고 가슴이 뻥 뚫리고, 심장이 다 없어진거 같았다.아버지도 총격으로 여의었을땐 온 몸에 멍이 들었었다.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