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상패·스크랩 절반 이상 버렸다, 새로운 마음의 방 생기더라”
https://www.chosun.com/sports/baseball/2021/10/23/QCNZMYGHRBD7JJYXW7HLKYYB2I/ 이만수 “상패·스크랩 절반 이상 버렸다, 새로운 마음의 방 생기더라” 이만수 상패·스크랩 절반 이상 버렸다, 새로운 마음의 방 생기더라 김태완의 인간탐험 야구 50년, 나는 행복했다. 이젠 다 내려놨다 www.chosun.com
•―········ 삼강의추억
2021. 10. 24.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