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릴적에 너희들 태어나고 골목길에 뛰어놀던 어릴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어른들이 다 되었네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줘서 고맙구나. 묵혔던 옛 사진을 다시 꺼내 손질을 해본다^*^ •―········ 慶州金氏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