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0일 우리공화당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불법 인신 감금 옥중 투쟁 1502일째 되는 날입니다. 지난 어버이날이 대통령께서 인신감금 옥중 투쟁하신지가 1500일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제 4년하고도 2개월입니다. 대통령께서 4년이 훌쩍 넘은 시간동안 힘들게 고생하시는 것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우리공화당 동지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촛불은 혁명이 아니라 민주주의 파괴라는 촛불 쿠데타에 불과, 대통령 선거 인정하지 않아>
그 많던 박근혜 대통령을 이야기하던 사람들이 조용해졌습니다. 진보학자인 최장집 교수께서 촛불 혁명의 부당함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촛불 사건이 바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질서를 흐트는 상황이 되었다는 말씀을 하신 것에 대해서 공감을 표합니다.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국민의힘, 보수를 이야기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있는 사람들의 비굴함 또 최장집 교수의 말씀을 잘 새겨듣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했던 그 배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파괴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결국 최장집 교수께서 하고 싶은 말씀은 “촛불은 혁명이 아니라 민주주의 파괴라는 촛불 쿠데타”라는 말입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절차를 무시한 이것이 쿠데타 세력입니다.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 촛불 쿠데타에 의해서 권력 창탈한 정권이 4년이 마무리가 되고 5년차에 들어갑니다. 2017년 5월 9일 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 탄핵, 언론 방송 선동 조장, 좌파들의 집요한 박근혜 대통령의 거짓 음모, 또 거기에 동조하는 보수 정치인들의 배신 또 이러한 세력들에 의해 3월 10일 불법 거짓 탄핵을 맞으면서 그 과정에서 2017년 5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치뤘습니다. 그 대통령 선거는 옳지 않습니다.
불법으로 대통령을 탄핵시킨 세력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거짓 세력들에 의한 대통령 선거는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공화당의 공식 입장입니다. 그리고 4년이 지났습니다.
이 4년 동안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반체제‘반역사‘반국민적’ 행위를 했습니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을 농락한 부패 정권입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부패하고 부도덕한 정권이라는 것을 우리는 4년동안 봐왔습니다. 공정한 대한민국이 불공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정의의 나라 진실의 나라는 사라지고 불의와 거짓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했던 자유는 사라져 버리고 독재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문재인 4년간 우리가 겪어왔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말 태어나서는 안 되는 좌파독재정권. 문재인 정권 4년 동안 살고 싶어하는 나라에서 떠나고 싶은 나라로, 꿈과 희망의 나라에서 좌절과 분노의 나라로 바뀐 것입니다.
이 4년 동안 우리공화당은 정말 목숨 건 투쟁을 했습니다. 탄핵의 원죄가 있는 언론, 방송들 외면 속에서도 우리는 우리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것은 아직까지 깨끗한 대통령께서 감옥에 계시고 그분이 죄가 없다는 것을 확신하고 문재인 좌파정권이 독재로 갈 것이고 가장 폐륜적인 독재국가가 될 것이라고 우리는 확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부침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의지금의 행태를 보면 우리공화당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겪고 힘든 싸움을 했는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 많은 박근혜 대통령을 팔던 사람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문재인 독재 정권 들어왔을때 문재인을 추앙하던 보수 정치인들은 아직도 살아서 그 입을 놀리고 있습니다. 이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역사의 흐름에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반역사적 반동의 4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위대한 역사에서 반동의 4년을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다시는 대한민국 땅에 반체제, 반역사적, 반국민적 독재정권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고 그것이 이 시대에 우리공화당이 해야 할 일이고 그것이 자유 우파 세력들이 이뤄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의 4년을 보면서 다시는 대한민국 땅에 이런 정치를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5·16 60주년 60주년, 5·16 혁명은 구국의 혁명, 사회주의 세력들의 대한민국 침탈 막을것!> 5월 16일은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5·16 혁명 60주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5·16 혁명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이 있지만,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위대한 정치적인 결단과 구국의 결단은 5·16 입니다. 그래서 우리공화당은 자랑스럽게 5.16 혁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5·16 혁명 주간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 5월 15일 날 박정희 대통령 생가인 구미 생가 방문에 이어서 안동 집회가 오후 1시에 열립니다. 그 날 5·16 혁명의 이의와 우리가 5·16 혁명에서 배워야할 2021년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의 자세’, ‘우리공화당의 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똑똑히 봐야겠습니다.
다시는 좌파들의 사회주의 연방제 세력들에 의한 대한민국의 침탈은 막아야 합니다. 그것이 2021년 국민이 우리한테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국민의 준엄한 명령과 시대적 책무를 우리는 스스럼없이 몸으로 받아야 하고 그리고 우리의 길을 가야 합니다. 4년 전 우리가 그렇게 절규했던 그 현장들을 우리는 다시 돌이켜 봐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이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 4년을 지내며 우리의 가슴 속에 하나하나 맺힘을 봅니다.
이한동 국무총리께서 별세하셨습니다. 평소에 대한애국당 당시 우리의 뜻을 지지해주시고 우리공화당 말씀을 주변에 많이 하신 분입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5월달이 벌써 열흘이 되어갑니다. 제가 오늘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대해 정리를 하겠습니다. 항상 우리 서명대 가면 박근혜 대통령 정책과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정책 비교를 하지 않았습니까? 오늘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정리하겠습니다. 이 것을 보면 이 정권이 얼마나 무능하고 반역사적, 반시대적 정권이었는지 우리는 이 4년을 돌이켜 보면서 다시는 대한민국 땅에 태어나서는 안되는 좌파 독재 사회주의, 공산주의 세력들의 출몰을 우리는 뼈져리게 느꼈을 겁니다. 여기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세력화하여 다시는 좌파들에 의한 공산주의 망상가들에 의한 대한민국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5월 달 5·16 혁명주간에 우리공화당이 해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들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황교안씨는 정계 은퇴의 길로 가야> 황교안씨가 미국을 방문해서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2018년, 2019년도 미국을 방문했을 때 지소미아 폐기 반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 인신 감금 인권 이런 주제를 가지고 국무성 백악관 씽크탱크, 전직 주한미대사, 주미 일본대사 등등 많은 분들을 만나고 기자 컨퍼런스를 통해서 백악관 20여명 기자들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황교안씨가 미국을 갔습니다. 그때 그분은 대한민국 정치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LA가서 간증만 했습니다. 나라가 무너지고 전직 대통령 대행을 했던 사람이 촛불 쿠데타 세력에 권력이 찬탈되고 급격하게 사회주의화가 되고 사회주의 경제 등 대한민국은 완전히 좌파들의 광풍으로 나라가 위태로운데 그분은 그 당시 정치 이야기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들이 저한테 황교안씨가 해야 할 일을 대한애국당이 하고 있다는 말들을 하셨습니다. 그 당시 정신 차리고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들었으면 당대표 되었을 때 제대로 했을텐데, 당대표 시절 우리공화당과 했던 약속 다 어겼습니다. 만나면 믿어달라는 이야기만 했습니다. 그 분은 결국 중도론자들(김무성, 김종인, 박형준, 김형오), 탄핵 찬성자들한테 엮여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조용히 정치를 떠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정치를 떠나지 않고 본인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고 싶으면 밖으로 나와서 국민과 대화를 통해서 국민의 아픔을 알아야 합니다. 학자들만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만 들어봐야 매일 같은 이야기입니다. 학자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무엇때문에 아파하고 분노하고 고통스러워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중산층의 몰락이 공산주의자들의 오래된 전략! 우리공화당은 정치꾼들과 달라, 구국을 위해 우리공화당은 옳은 길 선택> 말로 배운 자영업자가 무너지고 중산층이 몰락한다. 중산층이 몰락시키는 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오래된 전략입니다. 그렇게 문재인 정권이 지금까지 해왔지 않습니까? 느닷없이 그러한 일들이 하늘에서 툭 떨어지듯이 이야기하는 그 자체도 그렇고 정치인들의 깊이가 나라의 망국 상황에서 투쟁의 깃발을 들지 않고 거기에 동조하고 침묵했던 배신자들의 행태를 보면서 이 나라가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이 나라가 희망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권력 기관도이 장악이 되었고 민노총에 의한 노조공화국이 만들어져 버리고, 좌파들과 사회주의자들이 침묵하는 우파들의 비겁함을 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김종인 같은 분은 개헌론을 들고 나와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정치꾼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정치꾼들의 모습과 다르게 가야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다섯 번의 겨울을 겪으면서 느꼈던 점은 뭡니까? 바로 그 비굴한 정치꾼들의 모습을 봤지 않았습니까? 지금은 우리의 위대한 여정과 혁명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공화당입니다. 그것이 우리공화당이 향후 원내 교섭 단체 혹은 정권을 잡고 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서,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 세우고 박근혜 대통령께서 하고 싶어했던 비정상을 정상화시키는 나라를 만드려면 용기도 필요하고 투쟁력도 필요하지만 더 필요한 것은 지금의 상황을 긴 호흡으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 혁명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제가 대한애국당을 많은 분들과 고심해서 당을 만들때 했던 생각은 ‘굉장한 가시밭길’이다. 고통스러운 탄압과 억압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승리한다. 왜? 그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그 여러분이 대한애국당 창당 부터 지금까지 3년, 4년 6개월 지나는 시점을 돌이켜 보십시오. 돌이켜보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까? 그들이 우리공화당이 간다면 언론 방송들 언젠가는 돌아옵니다. 정치권이 우리공화당을 보지 않으면 큰 정치의 길을 못 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과정이 정말 힘든 일일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침묵 투쟁하는 근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긴 호흡을 하고 보시는 것입니다.
국민들께서 좌파독재 권력 찬탈 세력에 대한 민낯을 본 겁니다. 아직도 속고 있는 국민들에 의한 정권 1년 남겨놓고 35% 지지율?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놓고 보면 다시 정권을 되찾아오기가 힘들것입니다. 우리공화당은 국민들이 낙담하고 쓰러지고 정말 캄캄할 때 태극기를 들었던 용기있는 분들입니다. 광화문 광장 투쟁을 비롯해서 대선 이후 모든 국민들이 절망할 때 우리는 당당하게 태극기를 들었습니다. 누구도 우리공화당에 대해서 말 못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길 당당히 갈 것!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만이 대한민국의 정상화 의 길임을 문재인 정권은 명심해야> 그 길은 우리가 선택을 해서 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우리한테 그 길을 가라고 해서 간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결국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진실, 정의가 있는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탄핵이라는 거짓을 밝혀내고 제대로 된 진실을 밝히겠다는 우리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이 선택은 옳은 선택입니다. 두려워할 일이 없습니다. 당대표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여기 있는 최고위원들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우리공화당에게 탄압이 와도 끄덕도 없습니다. 오히려 오늘이라도 잡아가라. 그 정도로 당당함이 있습니다. 우리공화당은 당당함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눈치를 봐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우리공화당을 극우로 모는 겁니다.
극우라는 단어의 사전을 찾아보세요. 폭력을 수반하는 것이 극우세력입니다. 그들이 우리공화당의 불사조 같은 투쟁력이 두려운 겁니다. 그러니까 국민의 힘 안에 있는 소위 말하는 김무성 유승민 탄핵 배신 역적들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자들, 특히 호남출신들이 우리공화당을 극우로 모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에서 과반 이상이 영남 당원들입니다. 영남당원들을 배제해야 한다고 망말을 해도 그들은 조용합니다. 죽은 정당입니다. 우리공화당이 예를 들어서 어느 지역을 배제하자고 하면 당원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우리공화당이 호남지역을 배제하자고 하면 호남에 있는 우리공화당 동지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것이 다르다는 겁니다. 살아있는 정당인가? 죽은 정당인가? 살아있는 정당인가? 죽은 정당인가? 그것이 다른 겁니다. 우리는 그 다름의 중요함을 느껴야 합니다.
오늘 문재인 4년 마지막 1년 남았습니다. 그들이 ‘국민 통합’의 문제를 꺼낼 자격도 없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석방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5.16 혁명 주간 지도자셨던 구국의 박정희 각하를 생각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하는 주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지들께서 투쟁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자꾸 아프시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당대표로서 많이 아픕니다. 아무튼 힘을 내시고 분노를 하되 정말 계획 있는 분노를 해야 합니다. 오늘 공개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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