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jzJYa7tHLs 당신을 알기전 난 그저 그런 세상을 살아왔어요. 하지만 당신을 알고나서 당신이 열어준 환희에 참 행복했어요 어쩌면 더 큰 운명이 다가올 수도 있음을 망각한 체로 무척이나 기뻐했었어요. 또한 가끔은 꿈을 꾸기도 했었어요. 질곡의 장막은 사라질 것이라고! 눈부신 빛이 당신의 모두를 감싸안을 것이라고! 아! 이제는 정녕 나 혼자서라도 망망의 대해를 노 저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슬퍼요. 하지만 이상 더는 잃을 것이 없기에 힘차게 나아갈까 해요. 당신의 달콤한 멜로디를 잃는 것은 애닯지만 잘 견뎌나가겠어요. 내가 지금 얼마나 아픈지는 당신 몰라도 돼요. 부담감은 당신을 더 더욱 우울하게 만들 것이니까요. 안녕, 잘 지내시길! I'M SORRY (20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