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동호회

동행 친구들

by 낙동강. 2015. 1. 19.
  

 


      ♡ 감사 인사 5670 아름다운 동행 소띠 친구님 어제의 행복했던 만남의 여운이 아직도 헤어지기 아쉬워 망설이는 님들의 모습들 눈에 삼삼합니다 온라인에서 만난 인연 오프라인으로 이어져 처음보는 친구의 모습을 그리면서 만나보면 어디서 본듯한 어색하지 않은건 왜일까요 같은 해에 태어나서 각각 다른 환경에서 자랐어도 만나면 어딘가 끌리는 정이 있어서 일꺼에요 온순하고 착하고 말없고 일만하는 소 모두 바쁘일 제쳐놓고 함께해준 반가운 친구님들 춘하추동. 신정동 .둥글.사랑방.아심,셀비,막고, 찬미,고은 ,소희,오숙이.고향생각,송골매, 햇님,몽돌 ,세잘,윤정,계룡,어부박,유나주,라라, 푸른산,대부 ,당산,쑥짐,샘이,호호,보라매, 작은소녀,불생불멸,뿐이고 ,여유.비봉산. ♡마음만도 고마운 친구. 혁거세.1나나,황소.덕운.화화화.바위안길.고래심줄. 참석인원에 노심초사 삼삼오오 짝을지어 함께한 친구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인생에는 속도가 있답니다. 너무 빨라도 너무 느려도 곤란하며 동갑내기 친구라도 지켜야할 예의는 지키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행복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살아간다면 인생의 속도가 편안한 속도로 달리지 않나 생각되네요.. 매번 같은 레퍼토리아닌 재밋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친구님들 모범 띠방을 만들어 보자구요 끼 많은 친구들 가수 뺨칠정도로 노래는 수준급였어요ㅉㅉㅉㅉㅉ 덤벙쟁이 많이 부족한 낙동강.많이 도와주실꺼죠 아네 도와주신다구요 감사합니다.. 비봉산 친구님 먼길 달려와 1인다역 하면서 완벽하게 처리하는 모습 든든합니다. 산과 강 우리는 일심동체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아참 계룡친구야 자꾸 고래심줄이라고 불러서 미안 비수무리해서 그만ㅎ 고마워요 친구님들 이만 감사인사로 대신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자주 또또 만나요^*^

       

       

'•―········ 동호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동행1월정모때  (0) 2015.01.21
동행   (0) 2015.01.19
11월 10일 즐탁 모습  (0) 2014.11.12
11/3 탁구 동호회  (0) 2014.11.03
2014년 8/4 탁구장에서  (0) 201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