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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강의추억

그옛날 서울역 추억

by 낙동강. 2015. 9. 19.

◈그옛날 서울역추억 추석 귀성열차◈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알록달록한 명절옷을 차려입은 아가씨들의 해맑은 웃음이 가득찼다.

(경복궁. 1976년 9월11일)

꿈속에 달려간 고향. 지하도에서 새벽을 기다리며

새우잠을 자는 귀성객들.

(서울역앞에서. 1978년 9월16일 새벽2시)

추석 전날 시골 풍경 (1980년 9월)

한복정장차림으로 추석제례를 올리고 있는 4대째의 일가족.

올해 1백살난 姜敬燮할머니가 시부모의 묘에 절을 할때

80세된 며느리 呂判敎할머니와 손자 손부 증손자 증손부와

문중일가 20여명이 지켜보고 있다.

(慶北 金陵군. 1980년 9월24일)

추석 귀성객 (1980년)

추석 귀성객은 돌아오기도 고달프다. 통금이 넘어 14일 새벽 0시20분에

도착한 연무대발 서울행 고속버스 승객들이 야간통행증을 발급받고 있다.

(1981년 9월14일)

광주행 고속버스표를 예매한 여의도광장에는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삽시간에 표가 동나버렸다. (1982년 9월19일 정오)

짐인지 사람인지.... 귀성버스도 북새통. 연휴 마지막날 한꺼번에 몰린

귀성객들로 짐짝처럼 버스에 오른 사람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관광버스 짐싣는 곳에 승객이 앉아 있다.(1982년 10월3일)

고향으로 달리는 마음
추석귀성을 위한 고속버스 승차권 예매행렬이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도 끝이없이 늘어서 있다.

(여의도광장. 1983년 9월10일)

빗속의 귀성예매 대열
추석 귀성객을 위한 고속버스승차권 예매가 15일 서울여의도에서

시작되자 3분의1일인 1만5천6백여장이 팔렸다.

 (1985년 9월15일)

추석 고향길은 멀고도 불편한 고생길. 서울역 광장은

차량이 몰려 평소보다 2~3배나 시간이 더 걸리는 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1989년 9월14일)

멀고 먼 귀성길
5일부터 추석귀성 열차표 예매가 시작되자 6일 발매되는

호남선 열차표를 사려는 시민들이 앞자리를 뺏기지 않기위해

텐트와 돗자리까지 동원, 새우잠을 자며 날새기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역. 1992년8월6일)

한가위 가족나들이 (동작대교. 1992년)

[사진출처 : 동아일보 사진DB]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차량이 몰려 평소보다 2~3배나 시간이 더 걸리는 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1989년 9월14일)

멀고 먼 귀성길
5일부터 추석귀성 열차표 예매가 시작되자 6일 발매되는

호남선 열차표를 사려는 시민들이 앞자리를 뺏기지 않기위해

텐트와 돗자리까지 동원, 새우잠을 자며 날새기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역. 1992년8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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