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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 우연이

몰랐네-우연이

by 낙동강. 2015. 11. 29.

 

 

우연이∼몰랐네

 

언제까지나이렇게 참아야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두지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우리 만나지말껄
못본채 지나쳐버릴껄

 

이것이 나에 운명이 될줄
몰랐네 정말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마지막2번)

수많은밤을이렇게 참아야하는지
사랑한 이마음 전하지도못하고
먼발치에서 기다리며 살아온
남자의 슬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