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꿈 /강소희
by 낙동강. 2016. 8. 5. 23:24
진정코 사랑했소 어리석은 내마음 한마디 말도 없이 돌아선 그사람을 믿었소 두손잡고 다짐한 그 맹서 지금은 잃어버린 꿈 아쉬운 미련이라 남몰래 달래보며 오늘도 외로워서 울고만 싶어라 울고만 싶어라. 진정코 사랑했소 어리석은 내마음 한마디 말도없이 돌아선 그사람을 믿었소 두손잡고 다짐한 그 행복 지금은 잃어버린 꿈 단한번 사랑이란 그모습 그려보며 오늘도 외로워서 울고만 싶어라 울고만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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