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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행복한 사람들 얼굴] 4월 6일을 이 땅 국민의 이름으로 미리 기록해두고 말한다!

by 낙동강. 2018.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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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없는 사람이 옥중에서 허리 통증이 문제가 아니라 오장육부의 고통으로 죽어가고 있다.

혹한기 훈련을 연달아 받아도 보통 장정들이라면 죽어나갈 판인데

여성의 몸으로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도 온갖 성폭력을 받았고

심지어 롯데 호텔 36층에서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거짓과 보통 사람들이라면 입에 올리기 힘든 추잡한 성적 모욕을 받으면서도

일국의 대통령 직위를 지킨 이유가 흉탄에 가신 부모님을 향한 의리이며 효이자 애국이라는 이유로 참고 참아오다 종국에는 개돼지들의 인민재판에 의해

이제는 기약할 수 없을 감옥에서 지은 죄 하나 없음에도 고통받고 계신 박근혜 대통령.

 

 그분을 향해 오늘도 절라도들과 빨갱이들은  각하께서  수 조원을 해먹었다는 거짓을 유포하고

 아직까지도 각하의 성생활을 논하며 인간의 탈을 쓰고서는 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자신있게 보이고 있는 빨갱이들과 절라도들.......

 

 

그러나 오늘도 도시의 가로등은 추잡한 남녀들의 오갈길을 비춰주고 있으며

수도서울의 네온사인은 환락을 대변하고 있다.

 가끔씩 내가 보수요! 내가 우익의 주자라는 호적세탁 절라치들이 등장해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하고 있을 뿐

이 땅에는 희망의 빛이 스며들 여지가 없어 보이는 게다.

 그럼에도 힘있고 권력있고 많이 배우셨다는 분들은 저리도 즐거워하고 역사 앞에서 당당하니

민초 중의 민초이며 이제는 가엾게도 한만 노래하는 나같은 자는 기가 막혀 잃을 것이 없을 자가 되어 무슨 결행이라도 해야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서

양심은 있던 개새끼라 변을 토해낼 수 있을 듯 싶다.

 

 

각하조금만더기다려주소서.JPG

 

  

 깨끗했다는 이유.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

 국민을 사랑했다는 마음때문에!

 

 지금 이시간에도 감옥에서 그 어떤 이에게도 마음을 열 수 없게 되신 인간 박근혜.

 그 분 앞에서도 너희들은 감히 지금처럼 책팔이를 하거나 온갖 하찮은 학위를 내세우며 전문가 행세를 할텐가?!

 

  죽은 민중의 사회,

 

 진정한 민중은 어디에 있는가!

 노동과 땀의 대가를 하늘에 감사하며 기름밥  먹으며 나아가던 진실한 민중의 넋은 어디에 있느냐 이말이다!

 노력과 선의 대가를 숭상하는 인류 지성의 가치를 이해해야할 노동자들은 왜  왜곡된 시장질서를 가장 혐오하며 민중의 참된 가치를  누리게 해주시했던 박근혜 대통령을 외면하고 침묵하고 있는가!

 

 소록도의 나환자들의 손을 눈물로 꼭 잡아주시며

이 가난했던 나라에 한국식 정에 의한 배분적 정의와 진실을 평생 보여주셨던 육영수 여사를 기억하는 민중은 왜 이렇게 침묵하고 있는가!

 

 

  월드리더의 자리를 고수하며 제 3세계 거지 새끼들을 모아 반미나 하던 것들을 일거에 소탕하고

새마을 깃발을 휘날려주신 우리의 박정희 대통령을 가슴에 담고 있던 그대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말이다!

 

 

 4월 6일....

 그대들의 짧던 인생에서도 분명하게 기억하는 장군 박정희,

 혁명적 결단으로 우리에게 구황작물이 아닌 쌀밥을 보태주셨던 그분의 소중한 영애가 죽음의 문턱으로 밀려내지신다....

 그대들은 그날에도 밥을 목구멍에 넣고 텔레비전을 켜고 종편에서 나오는 절라도들의 헛소리나 보며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냐 이말이다!

 

 

 사람 새끼라면....

 은혜도 원수도 반드시 갚아줘야 사람이라 하지 않던가.

 

 4월 6일, 서울 특별시! 서초동!

그곳에서 수많은 태극기 국민들이 그대들이 진실을 외면했다는 것을 원망하며 통곡하고 있을 것이다.

 달려와주소...

경상도에서...

강원도에서...

 그대들만이라도 달려와주소.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시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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