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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 송

Save The Last Dance For Me 마지막 춤은 나와함께 ~ Michael Buble

by 낙동강. 2018. 12. 23.
        Save The Last Dance For Me ~ Michael Buble

       
    You can dance, ev'ry dance With the guy who gives you the eye Let him hold you tight You can smile, ev'ry smile For the man who held your hand 'neath the pale moonlight But don't forget who's taking you home And in whose arms you're gonna be So darlin', save the last dance for me 당신에게 눈길을 주는 그 사내와 춤을 추려면 추세요, 마음대로 추세요 그 사내가 당신을 꼭 껴안아도 상관 없어요 창백한 달빛 아래서 당신의 손을 잡은 그 사내 앞에서 웃으려면 웃으세요, 마음대로 웃으세요 그래도 당신을 집으로 데리고 갈 사람, 그 품에서 당신이 쉬게 될 그 사람은 잊지 마세요 그러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춰요 Oh, I know that the music's fine Like sparkling wine Go and have your fun Laugh and sing, but while we're apart Don't give your heart to anyone But don't forget who's taking you home And in whose arms you're gonna be So darlin', save the last dance for me 아, 음악이 좋다는 것 알아요 거품이 피어 오르는 샴페인 같겠지요 가서 즐기세요 웃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세요 그래도 우리가 떨어져 있는 동안 당신의 마음은 아무에게도 주지 마세요 당신을 집으로 데리고 갈 사람, 그 품에서 당신이 쉬게 될 그 사람은 잊지 말아야 하니까요 그러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춰요 Baby don't you know I love you so Can't you feel it when we touch I will never never let you go I love you, oh, so much 내가 당신을 그토록 사랑하는지 모르시나요 우리가 몸이 스칠 때 그걸 못느끼시나요 나는 절대로, 절대로 당신을 놔줄 수 없어요 나는 당신을 엄청나게 사랑해요 You can dance, go and carry on Till the night is gone And it's time to go If he asks if you're all alone Can he take you home You must tell him no 'Cause don't forget who's taking you home And in whose arms you're gonna be So darlin', save the last dance for me 어서 가서 춤을 추세요 밤이 다 가고 집에 갈 시간이 될 때까지 추세요 그 사내가 당신이 혼자냐고 묻거든 함께 집에 갈 수 있느냐고 묻거든 아니라고 대답해 주세요 당신을 집으로 데리고 갈 사람, 그 품에서 당신이 쉬게 될 그 사람은 잊지 말아야 하니까요 그러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춰요 'Cause don't forget who's taking you home And in whose arms your gonna be So darlin', save the last dance for me 당신을 집으로 데리고 갈 사람, 그 품에서 당신이 쉬게 될 그 사람은 잊지 말아야 하니까요 그러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춰요 Save the last dance for me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춰요 Save the last dance for me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춰요 ***************************** 데이빗 포스터가 키워낸 스윙 아티스트 마이클 부블레. 2003년 스탠다드 팝을 리메이크 해 전 세계적으로 300만장 이상을 판매하며 이름을 알린 데뷔 앨범 [Michael Buble] 에서 캐나다 출신의 신인 아티스트 마이클 부블레는 2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고 여유로운 목소리로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윙뮤직을 들려준다 왕년의 올드팝 팬들에게는 'Paul Anka'가 부른 이곡을 아련히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많은 가수들이 이곡을'Remake'하여 많이 알려진곡이다. 옮긴이 / 풍차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