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9일 목요일 '우리 공화당 시도당,중앙당직자 전략회의'에서 조원진 대표께서는 지난 4년 고난의 길을 걸어오시면서 작금의 내외적 상황이 더욱 위기로 보시는 느낌이었습니다. 현재의 절제 절명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서 대한 애국당의 창당정신으로 돌아가 지도부의 고민과 고뇌를 강조하셨고 목숨걸고 투쟁하기 힘든 사람은 그만두든지 나가라고 하신 말씀에 숙연하가 까지했습니다.
긴 시간 모든 것 다 내려놓으시고 광야에서 대표님 혼자서 목숨건 투쟁과 고통과 고난과 고독의 퐁찬노숙을 하시면서 고군 분투하신다는 생각에서 솔직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로서는 자책감과 자괴감이 들고 목요일 전략회의 대표님 말씀이 당직자들에게 피드빽이 되지 못하고 허공을 맴도는 것이 아닌가 ? 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얼마전 작고하신 고 이건희 회장의 기업경영과 대표님의 한국정치를 업그레이드 하시겠다는 의지가 오브랩되기도 합니다.
2020.11.22.23:21에 우리공화당 공식카페에 '우리당 무엇이 문제인가?' 제하의 글에서 비대위 구성 운운 한 글에 대표님이 댓글을 다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원진 대표님이 부재의 우리 공화당은 봄에 눈이 녹듯이 하루 아침에 와해된다고 확신합니다.
우리공화당의 대표는 대채제가 아니고 어느 누구도 조원진 대표님의 권위에는 난공불락입니다. 밑으로 부터 절대적 신임으로 추대받은 존재이고 신앙적이라 할 정도로 장수이십니다. 이 번에 글을 올린 사람은 전라도 이정현까지 우리 공화당으로 모시라고 주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내부의 해당 행위자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정리가 되기를 바랍니다.길을 가다가 보면 개도 보고 중도 본다고 했습니다. 일희 일비할 비중있는 멘트로 보이지 않았고 주위에서 비중있게 반응을 해서 문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3년이 넘는 동안 감옥에 감금되어 계시는 박근혜 대통령님 구출을 위해서라도 유일 무이한 존재가 대표님이십니다.
그 대표님의 진정성과 충성심 그리고 애국심을 옆에서 봐온 당원들은 이 땅의 전통 우파와 우리 공화당 그리고 애국심의 지킴이 이십니다 . 대표님의 거취 문제는 오직 박근혜 대통령님의 메세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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