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발언>
우리공화당 최고위원회의
2020년 12월 28일(월) 오전 10시, 중앙당사 대회의실
정통성 없는 정권, 무능한 정권, 무책임한 정권, 대한민국의 체제를 거부하는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이 대한민국을 망하는 길로 가게 하고 있습니다. |
12월 28일 2020년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불법인신감금 옥중투쟁을 하신 지가 1369일째 되는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자유를 위해 사법부는 법의 재판을 해야 합니다.>
우리공화당은 지난 크리스마스를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께 자유를!」 이라는 슬로건으로 서청대 삼거리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온 국민 특히 서울 구치소의 수감자분들의 건강과 나름대로의 어려운 수감생활에 대한 위로를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옥중투쟁 3년 9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정말 악랄한 정치보복을 중단시켜야 한다.” 는 정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일주일에 이틀간 많은 고통으로 병원을 다니고 계시는데, 지난 주에는 개인적인 건강문제로 인해 병원을 내원하시지 못하셨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이제는 대법원 판결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고, 대법원 측에서는 이를 병합심리로 돌리면서, 언제 심리를 한다는 내용도 없고 판결을 미루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보복으로는 너무 악랄합니다.
일부 국민들께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감옥에 가 계신 지도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좌파언론들이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앞장섰던 보수언론들, 탄핵정당이 되어버린 ‘국민의힘’에 의해서 탄핵은 묻으려 합니다. ‘국민의힘’은 이제 박근혜 대통령을 묻고 이제 탄핵의 강을 건너자 이렇게 주장합니다. 탄핵의 강을 잘못 건너 참패해 놓고도 ‘국민의힘’은 전혀 반성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12월 24일 트리 점등식을 하고 25일날 방문의 날로 정해서 장미꽃 행렬을 이루었습니다. 중앙당에서 그렇게 많이 참여를 자제해 달라고 동지들께 부탁했지만 우리 동지들께서 오셨고, 방역수치를 잘 지켜 주셨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 동지들이 한 분 한 분 주신 꽃을 전달했고, 수감시설에 장미꽃 전달을 직접 하지는 못하지만 우리공화당에서 트리를 설치하고, 장미꽃을 가지고 왔다고 의사 전달을 하였습니다.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은 대한민국의 안보, 국방, 경제을 무너뜨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사회주의로 바꾸고, 장기집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권입니다.>
우리공화당이 2017년 8월 30일에 창당을 했고, 문재인정권이 만들어진 5월 9일 이후에 이 정권의 부도덕함, 정통성이 없음을, 탄핵정국에서 촛불세력들의 쿠데타와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불의라는 것이 지금 이 시점에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정통성 없는 정권, 무능한 정권, 무책임한 정권, 대한민국의 체제를 거부하는 정권 이러한 정권이 들어서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냐는 것을 적나라하게 문재인좌파독재정권 4년 만에 전 국민이 이제 보고 겪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실망을 넘어서 이제는 분노에 가까운 상황에 왔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4년은 대한민국의 안보, 국방을 사회주의 연방제로 가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안보를 무력화시키고, 그 균형점을 깨버리고, 한미동맹을 와해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종전선언을 통해서 김일성이 이야기했던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정권이 문재인 정권입니다. 일본을 적으로 간주하고 한미일 연대를 깨고,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너뜨리고 체제에 대한 이념과 사상조차도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사회민주주의로 바꾸려는 극단의 극좌활동, 극사회주의 활동들을 한 정권이 문재인 정권입니다.
두번째는 경제문제입니다. 중산층을 무너뜨리고 기업의 규제를 하면서 저렇게까지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억제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자본주의 자유 시장 경제를 무너뜨리고 사회주의 경제로 가겠다는 것입니다. 신케인즈 이론, 중남미 좌파국가에서 다 실패했던 신케이즈 이론을 들고 와서 소독주도성장을 통해 양극화를 심화시켰습니다. 중국폐렴 이전에도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은 아우성을 쳤습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반기업적 규제에 이길 수가 없어 많은 기업이 한국을 떠나고 있습니다. 기업이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이 무너지면 경제의 주축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국민께서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의 레임덕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자살은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민율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는 길은 대한민국이 망하는 길입니다. 2차 대전 이후에, 소위 말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가장 잘된 나라인 대한민국의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 문재인좌파정권 4년 동안 했던 일입니다.
첫째는 안보국가를 무너뜨리면서 사회주의 길을 가려고 이념을 바꾸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소위 말하는 사회주의 경제를 지향하면서 자본주의 대한민국 경제를 무너뜨리는 정권, 세번째는 권력을 장악해서 장기집권에 틀을 만들어 어떠한 비판 어떠한 국민의 원성을 마이동풍 즉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들의 권력 연장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위 말하는 빨갱이들이 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이 들어오고 나서 4년 동안 일어난 일의 핵심입니다. 레임덕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은 그동안 국민들께서 속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속았던 지식인이나 국민들께서 이제 깨우쳐서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준 겁니다. 그 용기는 우리 공화당의 끊임없이 투쟁의 결실입니다.
지금 제가 말한 문재인 정권이 4년 동안 한 이 세 가지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사회주의 연방제로 향하게 하는 길, 또 더불어 민주당과 문재인 일파들의 장기집권 옹호를 하는데 이 4년을 보냈습니다. 결국 국민들께서 깨어나셨고, 저는 국민들께 희망을 보았습니다.
태어나서는 안되는 정권, 정통성이 없는 정권, 대한민국의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리는 정권. 전 세계가 사회주의 경제가 무너지고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우월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는데도 대한민국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를 무너뜨리는 문재인 정권. 결국 그들의 목적은 장기집권입니다.
우리공화당은 2017년 5월 달부터 투쟁의 길로 들었고 그 전인 2016년 투쟁의 길로 들어와서 그들의 이 음모와 계획을 미리 알고 끊임없는 투쟁을 오늘 날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1야당의 보수우파의 정체성을 버린 무능하고 비굴한 국민의힘이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의 사회주의 폭주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 파쇼정권 또 더불어 민주당의 오만과 무책임과 독선이 가능하게 했는가? 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1야당의 역할이 오히려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을 도와주는 역할밖에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실질적으로 정체성이 모호한 비대위원장이 와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으로 하여금 역사적으로 중요한 보수의 가치를 무너뜨리고 좌파들과 같이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은 보수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72년 정당사에 죄 없는 대통령을 탄핵 시키고, 죄 없는 대통령께서 감옥에 계신데, 탄핵을 묻어버리고 가자는 그 비도덕한 비윤리성을 가지더라도 자기들이 정권을 잡으면 새로운 신세계를 만들 수 있을 수 있다는 환상에 젖어 있는 세력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시킨 내각제 세력들이 지금은 중도를 표방하고 있는 중도 좌파 정당으로 전락해버린 국민이 힘의 역할이 대단히 컸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지속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앞장섰던 세력들이 국민이힘의 중심세력으로 되면서 진실과 정의가 사라진 우파, 불의에서 저항하지 못하고 싸우지 못하는 그것을 국민들에게 당당히 내놓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저항권을 내놓지 못하는 그러한 정당의 모습 그 핵심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부족에서 나온 것입니다.
세 번째는 이 암흑의 시대에 우리공화당은 지난 7.4정당대회 때 이제 암흑의 시대다, 선과 악의 전쟁이고 정의와 불의의 싸움이라고 선언을 하고 4년 가까이 처절한 투쟁을 하는데 용기 없고, 비굴하고 무능한 제1야당의 역할은 바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도와주는 역할 밖에 하지 못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이 야당성을 가지고 좌파독재정권과 싸울 수 없습니다.
오늘 2020년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좌파독재정권의 실체 세가지와 국민의 힘의 실체 세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공화당은 이미 4년 전에 그들의 실체에 확신을 가지고 그들을 지켜봤습니다.
<우리공화당의 투쟁의 결실이 국민들께 용기를 줘, 제3당으로서 위대한 우리공화당 당원들과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갑시다!>
제가 크리스마스 지나서 2017년 8월 30일 대한애국당 창당, 우리공화당 창당의 7.4 정당대회 등 중요한 시점에서 제가 했던 연설은 똑같습니다. 동지들의 애국심은 변화가 없습니다. 이러한 정당, 72년 정당사에 정말 위대한 민초 중심 정당이 생긴 겁니다. 2020년 한해 동안 영하 20도 추운 겨울에도 영상 30도 더운 여름에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알리고 불의와 싸우기 위해서 언제나 힘 써주시는 동지들께 2020년 마무리를 하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의 투쟁에는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우리가 가는 위대한 자유혁명의 길은 돌부리도 있고, 자갈밭도 있고, 작은 산도 있겠지만 이제는 그러한 것을 뛰어 넘는 것이 우리공화당입니다. 언론방송들이 그렇게 감추고 싶지만, 국민들로부터 우리공화당의 존재감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고, 우리공화당의 동지들이 이제 대한민국 제3당으로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는 위대한 여정이 있었습니다.
지역마다 서명대를 하시는 서명대 단장분들과 서명대회원분들 그리고 1인 시위를 위해서 곳곳에서 시위를 준비하고 현수막 작업을 해서 불철주야 작업해주시고, 차량 투쟁을 해주시고, 기자회견 투쟁을 끊임없이 해주시는 우리 당원 동지들, 또 대통령님을 지지하는 세력, 정의가 살아있는 세력을 엽서를 통해서 매주 보내고 있습니다. 또 현장에서 참여는 못하지만 당의 재정을 위해서 특별 당비 후원금을 내주시는 당원분들, 당원은 아니지만 우리공화당을 격려와 후원을 해주시는 한분 한분의 고마움, 빛나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사무처분들, 저를 믿고 저와 함께 고난이 길을 걷고 있는 1기 2기 지도부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오늘 2020년 마지막 최고위원회에서 비로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림으로써 국민 여러분, 불의의 시대, 거짓의 시대에 그래도 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이 비겁하고 비굴함에도 국민들의 정신이 올바르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 1월부터 ‘확장성과 선명성’ 그 두 가지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 그분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자유혁명’으로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는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무리 발언>
오늘 최고위원회의는 2020년을 마무리 짓는 회의입니다. 중국폐렴이 주변에 다가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우리와 가까웠던 분들 중에도 계시고, 중국폐렴이 아니지만 각자 건강에 유의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투쟁을 하는데 있어 건강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근형 최고위원은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못왔고요. 제훈호 사무총장은 추운 곳에서 일하다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사무총장님은 빨리 복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서명대 발표 보셨지만, 오늘 서명이 7,547명이 하셨습니다. 당원 전체가 2,302명이고, 일반당원이 1,780여명입니다. 책임당원이 한 주 동안 520여명입니다. 당원이 2천명이 넘었습니다. 이 중국 폐렴 정국에서 굉장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실질적으로 서명대 전체 중에서 기존 운영팀이 48개 정도이고, 서명대 조직위원장들이 운영하는 서명대가 54개로, 현재 총 102개입니다.
102개 중에서 총 40개 정도가 반도 안되게 가동을 했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옵니다. 무래도 중국폐렴 상황에서는 서명대에 10분 이상 계신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이고 인원을 줄이고 최소 명정도 하는 서명받는 분, 입당원서 받는 분, 당보 돌리는분, 운영하는 분으로 운영하면 서명대가 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지역 서명대를 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지역에 가서 서명대를 하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조직위원장들은 先(선) 자기 지역 서명, 後(후) 다른 지역의 어려운 점을 도와주는 것으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타 지역에 가서 지원해주는 것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자기 지역의 서명을 활성화가 우선입니다.
우리공화당은 보여주기 식의 정당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는 자기 지역 서명 활성화가 최고 관건입니다. 우리가 지금 전체적으로 조직위원장이 호남지역을 제외하면 225개의 지역입니다. 전남지역도 이제 전국지역으로 들어갈 생각입니다. 세종 지역도 정당차원에서 방법을 찾아서 세종시에 세종시당을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자꾸 이야기를 하지 않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등한시 하는데, 세종시당을 빨리 만들 수 있도록 특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조직위원장 신청자가 네 분, 당협위원장 신청자가 세 분 있어서 조직위원장이 119분이 됩니다. 당협위원장은 36명입니다. 시·도당위원장 제 3기 출범을 1월 중순으로 보고 있고 이를 늦출 수 없습니다.
당협위원장들이 모여서 시·도당위원장을 뽑고자 하였으나, 이러한 절차는 지금 대통령께서 오시기 전까지 비상 상황에서 일의 진척이 늦어진 상황이고, 조직위원장이 구성이 안 된 곳도 있어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기존 시·도당 위원장들을 추천을 받고 또 우리 최고위원들, 지도부에서도 추천한 후, 추천한 분에 대해서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우리 당을 아시는 분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우리 당의 정체성에 대해서 확신을 가져야 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진실과 정의의 정신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을 중심으로 1월 11일 제3기 시·도당위원장 인선 발표를 하겠습니다.
각 시 도당 위원장님들과는 이미 논의를 다 끝냈고요. 조직위원장님들도 아쉽고, 당협위원장님들도 아쉽지만은 중앙당이 지금 반 이상이 교체되는 상황에서는 연임하시는 분들과 조화롭게 하고. 당의 투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가 조직강화위원회에서 좀더 조직위원장 심의를 하고, 당대표 중심 최고위원회에서 심의를 신중하게 해서 1월 11일 제3기 시·도당위원장 선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그분들께 통지를 하고 임명을 하겠습니다.
1월 달 주요 일정들은 사무총장님께서 관리하고 계십니다. 1월 1일날 오전 9시 30분에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주재 최고위원, 중앙당 당직자, 사무처 회의가 있습니다. 1월 1일 오전 11시에는 현충원 참배가 이루어집니다. 참석자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제재 조건이 많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1월 1일 오후 2시에는 서청대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참석대상은 그날 1월 1일 최고위원회의 참석자로 하겠습니다. 1월 2일 첫 새해 토요일에는 전국적인 지역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전국 서명대를 전체 가동해 볼 생각입니다. 전국의 102개의 서명대에서는 2021년 1월 2일에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고, 서명대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1인 시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각 시·도당 중심으로 차량도 하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이 2021년 투쟁의 첫 시작을 끊는 날이다.’ 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1월 4일은 당대표 주재 최고위원과 제 2기 현재 시·도당위원장 회의가 있겠습니다. 지난 3년 가까이 고생해주신 시·도당위원장님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1월 7일 오전 10시에는 중앙 당직자가 참석하는 전략회의를 하겠습니다.
자연스럽게 12월 31일 전략 회의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앙 일정에 맞춰서 공식 카페, 공식 SNS, 공식 사이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정을 참조하셔서 특히 새해 첫 투쟁의 날인 1월 2일 날에 단결된 행동으로 투쟁하고, 102개의 서명대가 행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조직위원장에서 당 협위원장으로 조직위원들을 통해서 올라왔습니다. 경기도 구리시의 강태성, 경기도 포천시 가평군의 김성희, 경남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 김태환, 세 분은 조직위원장에서 심사를 했던 분으로서 조직강화위원회에서 추천을 받아서 최고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세 분에 대해서 당협위원장으로 임명합니다.
신년 당보가 지금 제작 중에 있습니다. 전단지는 저희들이 100만장을 돌리기 위해서 지금 각 지역에서 전단지 부착과 전단지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20만장을 발행했는데, 20만장을 더 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단지들은 전 국민들이 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장소에 전단지를 배포를 해주시고, 신년 당보는 만들어지는 대로 시 도당에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2020년 최고위원회 마지막 회의에 우리 동지들과 관심 가져 주시고 많은 지지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0년 12월 28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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