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는 1993년 우리곁을 잠시 떠났습니다.
Jer Ser Der Sote Lam
'•―········ 삼강의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 귀한 사진 (0) | 2011.02.26 |
---|---|
옛 부산 모습 (0) | 2011.02.24 |
추억의 도시락 (0) | 2011.02.21 |
70년대 음악 다방 (0) | 2011.02.19 |
아련한 옛 추억 (0) | 2011.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