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주.강수지.김명 9

강민주-회룡포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03 https://youtu.be/x9hcV4s-JjE 내 것이 아닌 것을 멀리 찾아서 휘돌아 감은 그 세월이 얼마이더냐 물 설고 낯 설은 어느 하늘 아래 빈 배로 나 서 있구나 채워라 그 욕심 더해가는 곳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곳으로 돌아가련다 내 마음 받아주는 곳 아 어머니 품속 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 채워라 그 욕심 더해가는 곳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곳으로 돌아가련다 내 마음 받아주는 곳 아 어머니 품속 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내 마음 받아주는 곳, 어머니 품속 같은 회룡포 - 중소기업신문 유행가가 고향을 머금으면 눈물이 아롱진다. 첫사랑 춘자도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