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가 누구를 하염없이 기다리는지
맘이 짠하네요.
발코니의 5월의 풍경
해마다 이맘때면
왜철죽 아이들이 하나 둘 기쁨을 주기 시작하고
몇일 후면 모두가 활짝 웃겠지요~~
왜철쭉 자성
기린경
벽취
장미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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