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치기 인천 팔미도 유람선타고 갈매기 벗을삼아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아이디어 창출 하는데 큰 도움이 됫습니다 ㅎㅎ 작가도 아님셔
선상 무대에서 이호섭의 가요학당 명예를 걸고 노래도 부르고
아주 존 추억이였습니다 담 벙개를 기약하면서 내일을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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