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지 언덕에서

♣ 열리지 언덕에서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길동무 입니다. 매월 첫번째 수요일 노래를 함께 배울수있는 마음의 길동무 만나는 날 오프라인 강의가 있는 날 훈장님의 끈으로 님들을 만날수있어 행복한 남자 낙동강 첫눈이 내리는 열리지 언덕을 상상하면서 잊지못할 고운 추억을 만들수있어 내일을 기다려 봅니다^*^ 洛東江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