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잔잔한 유머

<table border=0 width=100% style='background: transparent;' cellpadding=0 cellspacing=0 align=center> <tr> <td valign=top style='padding:8pt;'> <div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8px; color: #333333; line-height: 1.5; padding-top: 8px;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transparent">  <TABLE id=cafemail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HEAD> <TR> <TH noWrap width=12 height=160> </TH></TR></THEAD> <TBODY> <TR> <TD noWrap width=12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_007.gif> </TD> <TD bgColor=#ffffff> <DIV style="PADDING-RIGHT: 40px; PADDING-LEFT: 61px; PADDING-BOTTOM: 16px; PADDING-TOP: 0px">잔잔한 유모어들 ... <DIV class=mail_con>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550 bgColor=#eaf4cf>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e31600 3px solid; BORDER-TOP: #e31600 3px solid; BORDER-LEFT: #e31600 3px solid; BORDER-BOTTOM: #e31600 3px solid" width="100%">  <TABLE style="BACKGROUND: none transparent scroll repeat 0% 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8pt; PADDING-LEFT: 8pt; PADDING-BOTTOM: 8pt; PADDING-TOP: 8pt" vAlign=top> <DIV style="FONT-SIZE: 10pt; COLOR: #333333; LINE-HEIGHT: 1.5; BACKGROUND-COLOR: transparent">   <CENTER> <IMG style="WIDTH: 541px; HEIGHT: 151px" height=10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27/13_h_y_ttGo_3QtZ_000_00_00000624" width=245> <A class=con_link style="FONT-SIZE: 11pt" color="#333333"></A></CENTER>     ● 칭찬을 들은 이유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느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IMG src="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5/49fe40e2705e4.jpg" width=700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느님은 대답했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택시기사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IMG src="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5/49fe40cf64427.jpg" width=700 name=zb_target_resize> ● 공처가의 고민 초췌한 모습의 공처가가 의사를 찾아갔다. '선생님, 며칠째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요.' '진정하시고 그 악몽에 대해 말해보세요.' '매일 밤 꿈속에서 10명의 아내와 함께 사는 꿈을 꾸거든요. 정말 미치겠어요.' <IMG src="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5/49fe40cfe2746.jpg" width=700 name=zb_target_resize> 의사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었다. '그게 왜 악몽이죠? 좋을 것 같은데….' '뭐라고요? 그럼 선생님은 10명의 여자를 위해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해 본 적 있으세요?' <IMG src="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5/49fe40d027eb5.jpg" width=700 name=zb_target_resize> ● 귀먹지 않으신 하느님 철수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느님! 우리 아빠가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 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철수에게 물었다. <IMG src="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5/49fe40e22d011.jpg" width=700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철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느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그러자 철수가 큰 소리로 대답했다. '하느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 봐요!' <IMG src="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5/49fe40d065ea8.jpg" width=700 name=zb_target_resize> ● 할머니와 아가씨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자 아가씨가 놀라서 <IMG src="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5/49fe40d1095ae.jpg" width=700 name=zb_target_resize> '왜 그러세요?'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입고. 요 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IMG src="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5/49fe40d7baf6e.jpg" width=700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 네 엄마도 데려가라 아버지가 큰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 '어제 네 남자친구가 너랑 결혼하고 싶다더구나. 난 그 정도면 만족한다. 네 생각은 어떠냐?' <IMG src="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5/49fe40d81b850.jpg" width=700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괴로워요.' 그러자 아버지가 희망에 부푼 눈빛으로 말했다.'하지만 아빠, 전 엄마를 남겨두고 시집가는 게 너무 '그래? 그럼… 네 엄마도 함께 데리고 가면 안되겠니?' <IMG src="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5/49fe40d8e2ed6.jpg" width=700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 부부싸움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술만 마셨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IMG src="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5/49fe40d8e2ed6.jpg" width=700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그러자 그 남자는 한 숨을 내쉬며 힘없이 말했다. '집사람과 좀 다퉜었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동안 서로 말도 하지 말자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그 평화롭던 한 달이 오늘로 끝나거든요….' <IMG src="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5/49fe40d9bf79b.jpg" width=700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 할머니의 명언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손녀가 할머니와 결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손녀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다시 태어난다면 할아버지와 또 다시 결혼 하실거예요?' 그러자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대답하셨다. <IMG src="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5/49fe40da18f35.jpg" width=700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오냐, 그럴 것이야..' 손녀는 할머니의 대답에 존경스러움을 느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정말 깊으시군요. '그러자 할머니는 '넌 철들려면 아직 멀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대답했다. '다 그놈이 그놈이여….'</DIV>   <TABLE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DIV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굴림체,Gulim,Baekmuk Dotum,Undotum,Apple Gothic,Latin font,sans-serif"> <TABLE style="BACKGROUND: none transparent scroll repeat 0% 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8pt; PADDING-LEFT: 8pt; PADDING-BOTTOM: 8pt; PADDING-TOP: 8pt" vAlign=top> <DIV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8px; COLOR: #333333; LINE-HEIGHT: 1.5; PADDING-TOP: 8px;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transparent">  <x-EMBED style="LEFT: 20px; WIDTH: 1px; TOP: 32px; HEIGHT: 2px"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7/13_17_13_29_09R8p_IMAGE_16_1680.WMA?original&filename=1680.WMA&filename=Sing_A_Song.WMA width=1 height=2 type=audio/x-ms-wma loop="-1" volume="-1"></DIV></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 <TABLE style="BACKGROUND: none transparent scroll repeat 0% 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8pt; PADDING-LEFT: 8pt; PADDING-BOTTOM: 8pt; PADDING-TOP: 8pt" vAlign=top> <DIV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8px; COLOR: #333333; LINE-HEIGHT: 1.5; PADDING-TOP: 8px;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transparent">      <A href="http://cafe.daum.net/ProudSilver" target=_blank></A></DIV></TD></TR></TBODY></TABLE>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 </div></td></tr> </table></div></tr></td></table>

출처 : 재경 풍양중 11회 동창회

글쓴이 : 낙동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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