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극장가 참으로 많이도 들락날락 하던
단성사. 피카디리.서울극장
옛모습은 간데없고 온통 쥬얼리 상점으로 번쩍인다
낭만이 있고 정이있던 곳
단성사에서 마지막 본 영화가 멜깁슨 주연의 페트리어트로 기억된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다.
https://youtu.be/MBQpWgzVrVE?list=TLGGnRjs9a2-TRExNjA5MjAy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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