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매 화
아무리 춥고
아무리 배가 고파도
향기는 팔지 않는다, 했던가
그의 굳센 의지와 절개
그의 맑고 향기로운 정신이
우리의 마음을 싱그럽게 합니다
홀로 됨을 사랑하며
홀로 아픔을 견뎌 이겨내는
내 어머니 닮은 꽃
내 영원한 사랑의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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