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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학당

2014년 횡성 둔내면 감자캐기 일손돕기

by 낙동강. 2014. 10. 12.

파란 하늘 청명하고 깊어가는 가을 날에 고운 추억 한아름 안고 왓습니다

남을 도운다는 건 자신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것 몸은 좀 피곤하지만

마음은 가볍고 온 몸에 윤활유가 자르르 흐른답니다

10일날 배식봉사도 했지만 하면 할수록 많은걸 도로 얻는답니다

이호섭의 가요학당 봉사단 ~

먼길마다 않고 달려와 함께한 시간 즐겁고 행복햇어요

새참에 점심 먹거리 장만해 오신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일하다 간간히 담은 추억의 한장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따 고것 참 거시기하게 생깃당

 

저거 좀봐바

그러게 ^^^

 

 

 

하하 희한하게 생깃당

 

 

 

누가 남의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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