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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맛.풍경

길상사 (꽃무릇)

by 낙동강. 2023. 8. 24.

 

염원이 담긴 관음상이다. 길상보탑 ​ ​ 설법전 길상헌 ​ ​ 길상헌은 시주 길상화 김영한님이 말년을 보내신 전각이다. 시주 길상화 공덕비 ​ ​ 어사화 ​ ​ 적묵당 길상선원 진영각 ​ ​ 진영각은 법정스님 진영을 모시고 유품을 전시한 전각이다. 법정스님의 의자 법정스님 유골을 모신 곳

 

꽃무릇(石蒜), 잎이 지고 꽃이 나와 서로 만나지 못한다 하여 상사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뿌리에 독성이 있어 즙을 내어 단청, 탱화 등을 그릴 때 방부제용으로도 사용한다.

극락전

층꽃나무

범종각

관세음보살상

길상사 개산 당시 천주교신자인 조각가 최종태씨가 만들어 봉안한 석상으로 종교간 화해의 염원이 담긴 관음상이다.

길상보탑

설법전

길상헌

길상헌은 시주 길상화 김영한님이 말년을 보내신 전각이다.

시주 길상화 공덕비

어사화

적묵당

길상선원

진영각

진영각은 법정스님 진영을 모시고 유품을 전시한 전각이다.

법정스님의 의자

법정스님 유골을 모신 곳은뫼

[출처] 길상사 꽃무릇  낮은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