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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에게 환멸 느꼈다"…이런 사람이 한국 감독이었다, 獨에서도 최악의 평가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과거 헤르타 베를린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일했던 뒤스부르크의 미하엘 프레츠 단장이 클린스만 감독에게 환멸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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