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산마루에 그림자 하나
이름도 없다 성도 없다 묻지를 마라
의리와 정으로 살아왔기에
외로워도 안울었다 억울해도 참았다
목메어 운 것은 평생에 단 한번
가지를 말라고 매달려 울었을 때
아 ~ 자하골 미투리는 말없이 간다
의리와 정으로 살아왔기에
외로워도 안울었다 억울해도 참았다
목메어 운 것은 평생에 단 한번
가지를 말라고 매달려 울었을 때
아 ~ 자하골 미투리는 말없이 간다
출처 : JBC뉴스(http://www.jbcka.com)
'•―·····조원진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독공개]“조원진 승리 기원”밝힌 최서원 “박 전 대통령이 당선 방해” (0) | 2024.04.02 |
---|---|
달서 병, 판 뒤집어 졌다 (1) | 2024.04.01 |
기호8번 조원진후보 삼일병원네거리 폭탄유세 현장중계 (0) | 2024.03.28 |
2024년 3월 28일(목) 기호8-조원진후보 [출정식] & 달서구 본리 네거리에서 선거 운동 개시일 유세 시작. (0) | 2024.03.28 |
조원진 후보 “이재명 선처 호소, 탄원서 써준 자에게 달서 맡길 수 없어” (0) | 202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