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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나가라”

낙동강. 2024. 4. 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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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나가라”

한국 축구 대표팀이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에 오르지 못한 것과 관련해 전 국가대표 이천수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회장,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 등의 사임을 공개 요구했다.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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