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우리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by 낙동강. 2016. 8. 21.
● 우리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5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5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옮긴글-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멋진 친구들에게  (0) 2016.09.29
날씨와 같은 우리네 삶  (0) 2016.09.08
행복한 사람  (0) 2016.07.07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0) 2016.06.20
이런 좋은 사람이 내곁에 잇다면  (0) 20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