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6/2019091602859.html
2015년 8월 4일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에 나섰다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부상당한 하재헌 중사가 31일 경기도 파주시 평화의 발 앞에서 열린 전역 기념행사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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