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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홍가 하수인 이훈범 기레기의 대통령님 가짜 옥중펀지

by 낙동강. 2020. 2. 23.

■"박근혜 옥중서신"이란 중앙일보 칼럼
          ㅡ 문갑식의 진짜 TVㅡ

[요약]

오늘 자 (2월22일자)
중앙일보 선데이 칼럼으로 이훈범 대기자가 쓴
'박근혜의 옥중서신'이란 글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쓴 것 처럼 했지만 이훈범 기자가 대신 쓴
가짜 편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갑식 기자가 유영하 변호사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결코
그러한 편지를 쓰지 않았다고 확인해 주었고
중앙일보에서도 독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대신쓰는 >박근혜 옥중서신'으로 제목을 고쳤다.
가짜 편지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다.

중앙일보는 왜 이런 유치한 짓을 했을까?..

민감한 칼럼은 사주의 승인을 받지 않고는
절대 나갈 수 없다는 측면에서 사주인 홍석현의
지시가 없이는 이런 글이 나올 수 없다.

홍선현은 왜 이러한 글을 쓰게 했을까?.

2016년 10월 24일 JTBC 손석희로 하여금
탄핵의 단초가 된 가짜 최순실 태블릿 PC
사건을 터트린 것과 같은 맥락이다.

홍석현은 이번에 문재인/김무성과 함께
이원집정제 내각제개헌을 하려 한다.

이 개헌을 하는데 가장 큰 방해 세력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태극기
세력들이라는 것을 그들은 잘 안다.

가짜 태블릿을 퍼트려 박근혜 대통령을
옭아 맨 것 처럼 이번에는 옥중 가짜 서신을
지지자들에게 진짜 처럼 주면 지지자들이
혼란에 빠지게 되고 박근혜 대통령 지지열기가
식어질 수밖에 없다.

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이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앞으로도 그들은 내각제 방해 세력들인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가짜 뉴스를 계속 내보낼 것이라는 점이다.

그 중심에 홍석현의 '여시재'가 있다.

https://youtu.be/Qwq7wYUWUJ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