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면 바이러스 때문에 서로가 불편하고 국민에 생명과 안전에는 뒷전인 정치불량배들이 득실거리는 혼란스런 세상에 흘러간 명화들이나 보고 마음을 달래기를요. *볼만한 추억의 영화가 많이 있습니다 영화 벤허등.. 겨울을 느낄때쯤 봄이 다가오고.. 인생을 알때 쯤 님들은 하나 둘 곁을 떠납니다 그려. 건강의 중요성 느낄때 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그렇게 항상 무언가를 떠나 보내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있을때 서로 잘하고 서로 안부를 나눌 수 있는 것도 축복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좋은일이 가득 하기를요. (꽃) 名畵劇場 ?흘러간 영화 68편
https://m.blog.naver.com/professortak/221483416116 ?흘러간 영화 201편
https://m.youtube.com/playlist?list=PLHbmM8RQs3dYeVgRoHX-qbWYl8hlzNe11 영화 269편입니다. 餘假 시간에 두고 두고 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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