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빠른감은 있지만 한해를 마무리하는 카페 정모
이날 대구집회가 있어 마음이 불편했지만 정모도 카페활동의 연장이라 생각하고
동지님들과 카페 발전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맛있는 활어회와 분위기있는
월미도 바다열차안의 커피맛 즐거운 힐링의 시간였습니다.
저는 일직자리를 떠 집에 도착하니 17시30분 당산동 분당으로 한바꾸돌고 지금 집에 왔네요
다음은 더 많은 동지님들과 함께하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월미도 소양강횟집
바다열차 레일
이숙자님이 어디가셨을까??
바다열차 가이드님의 설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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