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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맛.풍경

연리지(連裡枝)

by 낙동강. 2013. 8. 6.

수종도 다르고 서로 다른 뿌리에서 태어나서

가지를 마주잡고 일생을 함께하는 연리지 나무

우리도 서로 부모님은 다르지만 기왕에 가요학당에서 만났으니

노래와 함께

변치말기로 해요 연리지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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