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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중국이 받았어야”…국내 작가 입에서 나온 막말 ‘논란’
소설가 한강(54)이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국내 한 현역 작가가 “부끄럽고, 슬프다”라며 이의를 제기했다.소설가 김규나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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