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813 열리지 언덕에서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지만 그것을 즐기고 이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가요학당 학동님 다시는 오지않을 2012년 한해 마무리를 열리지에서 기억속에 오래오래 간직할 곱고 고운 소중한 추억을 살아가면서 얘기할수있는 그런 추억 오늘 열리지 언덕에서.. 2012. 12. 23. 매달 첫째 수요일 무료 오프라인 강의 잇어요 ♣ 열리지 언덕에서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있는 길동무 입니다. 매월 첫번째 수요일 노래를 함께 배울수있는 마음의 길동무 만나는 날 오프라인 강의가 있는 날 훈장님의 끈으로 님들을 만날수있어 행.. 2012. 12. 15.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 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할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 하고 내 마음을.. 2012. 12. 8. 열리지 언덕에서 ♣ 열리지 언덕에서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길동무 입니다. 매월 첫번째 수요일 노래를 함께 배울수있는 마음의 길동무 만나는 날 오프라인 강의가 있는 날 훈장님의 끈으로 님들을 만날수있어 행.. 2012. 12. 5. 중년의 겨울사랑 중년의 겨울 사랑 빛고운 김인숙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길을 그대랑 나란히 걷고 싶어요 내 어깨를 포근히 감싼 그대의 손으로 전해지는 따스한 체온을 느끼고 싶어요 얼음장처럼 차가운 우리의 가슴이 뜨거운 사랑으로 훨훨 타올랐으면 좋겠어요 겨우내 아니 이젠 언제까지고 식지 않.. 2012. 12. 4. 가요학당 확대 운영회의날 32 2012. 11. 4. 이전 1 ··· 2226 2227 2228 2229 2230 2231 2232 ··· 23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