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808 4전5기 2012. 6. 11. 영월 김삿갓 대미산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 병은 그리움의 술이며외로움의 술이고살고자 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왔을때내뱉을곳을 찾지 못해울분의 술이기도 하다.깜깜한 동굴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다가털석 주저 앉은 한탄의 술이다......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계절은 바뀌엇건만.. 2012. 6. 11. 영종도 조개잡이 올 잡아온 조개 동죽인데요 그저께도 이만큼 잡았어요 하루에 사람들이 수백명 왓다 간다네요 조개씨가 마르겟어요 물때가 이달 말께 맞다네요 살아있는거 잡는건 싫은데 벙개로 함 갈까 우쩰까 재미로 추억도 만들구요~~`` 2012. 6. 7. 2012년 6.6일 오프라인 강의날 18 2012. 6. 7. 오프라인 강의날 2012. 6. 7. 설 정모때 아름다운 모습들 5월27 서울지부 정모 기념으로 맹글어 봤어요... 사진이 오히려 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리진 않을지 걱정도 살짝 되지만요.. 맘에 좀 들지않어도 이해 하시길 바랄께요^*^~~ 참7월 정모때도 꾸미 디릴께어ㅎㅎㅎ ~~ 울 훈장님이세요~ 이호섭의 가요학당 앗싸~ 만나서 반갑습니다 ~ 한영희.. 2012. 6. 2. 이전 1 ··· 2231 2232 2233 2234 2235 2236 2237 ··· 23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