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사투리 버젼
2010.08.31 by 낙동강.
야근하고 오셨다면서
2010.08.21 by 낙동강.
헌서방 팝니다
2010.08.11 by 낙동강.
술이 왠수여
2010.08.02 by 낙동강.
[스크랩] 호텔 모텔 여관 여인숙 비교 분석!!
2010.06.28 by 낙동강.
잘난놈&못난놈
2010.06.14 by 낙동강.
선녀와 나뭇꾼
2010.06.02 by 낙동강.
사슴 잡을려다가
2010.05.31 by 낙동강.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경상도 버젼 내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카모 내사마 더러버서 암 말 안코 보내 주꾸마 영변에 약산 참꽃 항거석 따다 ..
•―········웃음방 2010. 8. 31. 21:04
야근하고 오셨다던데....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 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남편이라고 했습..
•―········웃음방 2010. 8. 21. 16:32
서방을 팝니다 헌 서방을 팝니다 반 백 년쯤 함께 살아 단물은 빠져 덤덤 하겠지만 허우대는 아직 멀쩡합니다 키는 6척에 조금은 미달이고 똥배라고는 할 수 없으나 허리는 솔찬히 굵은 편 대학은 나왔으나 머리는 깡통입니다 직장은 있으나 수입은 모릅니다 아침에 겨우 일어나 출근하고 밤늦게 용케..
•―········웃음방 2010. 8. 11. 19:24
아무리 술이 좋아도 술 먹지 말라는 식구들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 그만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는데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ㅎㅎㅎㅎㅎ
•―········웃음방 2010. 8. 2. 14:46
[호텔, 모텔, 여관, 여인숙의 비교] [ 입장시 ] 호 텔: (환한 미소와, 손님에게 정중히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 어서 오십시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모 텔: (야시꾸리한 미소를 약간 머금은 얼굴로~) " 물 침대로 드릴까요?... 일반으로 드릴까요? " 여 관: (조그만 창문사이로 손님의 얼굴을 올려다 보..
•―········웃음방 2010. 6. 28. 21:56
// // 잘생긴 삼식이가 축구하다가 오버헤드킥하면 - 역쉬 못생긴 삼돌이가 축구하다가 오버헤드킥하면 - 꼴값 잘생긴 삼식이가 노래부르면 - 꺄~악... 옴마나 멋져부러~ 못생긴 삼돌이가 노래부르면 - 말없이 취소 누루고.. "어머 잘못눌런네.." 잘생긴 삼식이가 우산 없이 비맞구 돌아다니면 - 멋진 놈.....
•―········웃음방 2010. 6. 14. 16:47
하늘에서 선녀 다섯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있읍니다. 나무꾼이 지나가다 이광경을 보게되었읍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선녀가 벗어놓은 옷이있군요. 착한 나무꾼은 그중에서 한벌만 슬쩍 감추었읍니다. 선녀는 옷이없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수가 없답니다. 목욕이 끝나자 선녀들은 하나둘씩 옷을입고 ..
•―········웃음방 2010. 6. 2. 01:00
•―········웃음방 2010. 5. 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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