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하동.하남21 하남석- 밤에 떠난 여인 2017. 8. 3. 잊지않으리/하남석 잊지 않으리 /하남석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 어차피 맺지 못할사람이라~면 말 없이 말 없이 웃으며 가리라 눈물이 앞을 가려 당신의 얼굴 희미하지만 말 없이 미소만 짓는 하얀 그 얼굴 언제까지~~나 영원히 잊지 않으리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2011. 3. 24. 애련/하남석 애 련 (愛戀) - 하남석 (1절) 잊자- 잊자- 잊자- 하면서도 잊지 못하는 나의 이 마음 어이하면 좋을꼬... 내 맘대로 않되요 너무 깊이 정들어 버렸나봐 그대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나요 내게 상처만 주고, 어떻게 그럴수가- 내겐 오직 그대뿐인데... 저기 저 달속에 날 보고 웃는 당신, 정말 나.. 2011. 3. 2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