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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連裡枝) 수종도 다르고 서로 다른 뿌리에서 태어나서 가지를 마주잡고 일생을 함께하는 연리지 나무 우리도 서로 부모님은 다르지만 기왕에 가요학당에서 만났으니 노래와 함께 변치말기로 해요 연리지 처럼 ^*^ 2013. 8. 6.
가요학당 서울지부 정모에서 9월의 표지모델 계약 강미님 어쩌남 단체사진에 안기시넹 홧팅 하래디 사탕별님 헛방 찍었어요 땟찌해줘요ㅎㅎㅎ~ 즐건 냠냠시간 행복미소님 짱입다요~` 이호섭의 가요 학당 얼씨구 지화자 좋다 식당이 훤하네요~ 조명좋고 인물좋고 숲터쟁이 본총님 가요학당 톡송하고 인터넷방송 쎄이.. 2013. 7. 29.
아름다운 친구 아름다운 친구. 시작도 끝도 없이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이고 싶습니다. 슬픈 날에는 손잡아 위로하고 기쁜 날에는 함께 춤추어 노래하며 서로의 행복을 위하여 손 모아 기도하며, 아름다운 꿈을 엮어 등불처럼 밝혀주며 먼 길 함께 웃으며 갈 수 있는 넉넉한 햇살이고 싶습니다. 부담 없.. 2013. 7. 29.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자신도 믿지 못하면서 무엇인가를 이루려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나를 아는 것이 밝음입니다 즉 자기를 등불로 하고 자기를 의지할 곳으로 삼아야 합니다 남의 것을 의지 할 것으로 삼지 마십시요 아무.. 2013. 7. 15.
추억의 도시락 옛 시절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주시던 도시락입니다 추억에 흠뻑 젖어 보시지요^*^ 난로 맨 아래끼 젤 맛났지요 2013. 6. 29.
어머니 사랑은 무료 ♡어머니의 사랑은 무료♡ 어느날 저녁, 엄마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린 아들이 부엌으로 쪼르르 달려와서 메모지 한 장을 내밀었습니다. 엄마는 앞치마에 손을 닦은 다음 그것을 받아 읽었습니다. 거기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잔디깎은 값 2,000원 이번주에 내방 청소한 값 1,000.. 2013.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