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813 아련한 그시절 풍경 2013. 6. 20. 냇물같은 사랑입니다 냇물같은 사랑입니다 / 예향 박소정 꽃피는 시절에 만난 당신 당신을 만난것이 행복입니다 날마다 밝은 아침이 오는것처럼 날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노력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너무 꼬부랑 고갯길도 우리의 사랑은 너무 깊은 강물도 건너지 않는 징검다리를 밟고 건너 간다면 좋겠습니.. 2013. 6. 2. [스크랩] 모두에게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 2013. 5. 27. 5월19일 부천 전국 녹화장에서 신제동 단장님과 왜철쭉 벽공 홍매 효천 2013. 5. 21. 요즘엔 보기 어렵지요 2013. 4. 29. 2013년 4.21일 용봉산에서 기적 지부장님 신발 신삐 계속 신발에 눈독 잘 생산들 되셨어요 가요학당 고운님 아구 봉선 마마 납시요오~ 가요학당 모델 훌라양 멀기 있었는뎅 ㅎㅎ 100미터 멀리서 직은 건뎅 근엄하신 부회장님 밥 잘머써유 ㅎㅎ~ 바위틈에 핀 진달래 멀쩡합니다 한라산을 가야 하는뎅 홍콩배우 주윤.. 2013. 4. 24. 이전 1 ··· 2220 2221 2222 2223 2224 2225 2226 ··· 23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