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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배우 김희갑 2012. 2. 14.
백명의 친구보다 한명의 적이없어야 백명의 친구보다 한 사람의 적이 없어야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게 돼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 2012. 2. 12.
추억의 화롯불 이렇게 하면 온 방안에 양초냄새가 ‘동천’을 하기 때문에 야단을 맟기 일쑤였다. 초가 타는 냄새가 워낙 고약하여 어른들한테 꾸지람 듣는 것은 당근이었다. 야단을 맞고, 양초공예 놀이가 시들해지면, 도화지(圖畵紙)에 촛동강으로 글씨를 써서 화롯불에 쪼이는 놀이로 바뀐다.. 2012. 2. 10.
이호섭의 가요학당 노래좋아 칭구좋아 뒷줄 시간방향으로 연이님 스완님 김순희님 정금숙님 장희용님 박건우님 지은님 손재준님 미리 찍어야 했는데요 많은 님들이 가셨네요 죄송합니다 ~ 당신이 머문자리 아름답습니다~` 2012. 2. 2.
노래강사 자격증 시험 2012. 2. 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사람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 2012.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