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舍廊防453 [김창균 칼럼] 박정희의 마지막 국군의 날, 그날의 일기장엔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10/03/R5ZNZC7K3VB6NLL2X6JDBGRAZI/ [김창균 칼럼] 박정희의 마지막 국군의 날, 그날의 일기장엔김창균 칼럼 박정희의 마지막 국군의 날, 그날의 일기장엔 陸·海·空 모든 장비 北에 열세 주한 미군 완전 철수 일방 통보 朴 정권 71년부터 전시체제 79년 역사상 첫 막강 국군 재래식 역전하자www.chosun.com 2024. 10. 3. 건군76주년 국군의날 서울도심 시가행진 https://youtu.be/t-U-17YX8ac?si=i4OClfNSpP0Cdgnuhttps://youtu.be/j3yylVcvbL8?si=7dudzSAutvWg5s6nhttps://youtu.be/3AOEspLXBMo?si=ZtrNWjdreCDA-9VC 2024. 10. 2. 北 지하벙커 뚫는 괴물...현무-5, 첫 공개서 '게걸음쇼' 펼쳤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4/10/01/47OM45JSIVD43KGZSMW6WOFTBE/ ‘괴물 미사일’ 현무-5, 처음 모습 드러냈다... “北전역 초정밀·고위력 타격”괴물 미사일 현무-5, 처음 모습 드러냈다... 北전역 초정밀·고위력 타격 국군의날 기념식서 KAMD 핵심 L-SAM, 다족보행로봇 등도 공개www.chosun.com 2024. 10. 1. 일가족 살해 ‘세계 최장수 사형범’ 알고보니 “검찰이 증거 날조”…58년만 무죄 https://v.daum.net/v/20240927060102642 일가족 살해 ‘세계 최장수 사형범’ 알고보니 “검찰이 증거 날조”…58년만 무죄일가족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일본 전직 프로복서가 사건 발생 58년 만에 살인 누명을 벗었다. 그의 나이 88세가 되어서야 누명을 벗은 셈이다. 시즈오카지방재판소는 26일 강도살v.daum.net 2024. 9. 27. 2024.9.21도봉 등 축제 황민우 황민호실시간방송 https://www.youtube.com/live/hbfECBGopbs?si=uIDPnFDu5R_HjJa0 2024. 9. 23. 예(禮)와 충(忠) 定公問, “君使臣, 臣事君, 如之何?”孔子對曰, “君使臣以禮, 臣事君以忠.”정공이 물었다.“임금이 신하를 부리고 신하가임금을 섬기는 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공자가 대답하였다.“임금이 신하를 부리는 데에는 예(禮)로써 하며,신하가 임금을 섬기는 데에는 충(忠)으로써 합니다.”이 문답은 당시 노나라의 군주였던 정공(定公)과공자 사이에 주고받은 것이다.정공의 이름은 송(宋)이며, 시호가 정(定)이다.군주와 신하 간의 인간관계와 소통의 방식은전통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군주와 신하 간에 인간관계가 원만하고소통이 원활하게 된다면 그 나라는안정적으로 다스려질 수 있을 것이고,그렇지 못할 경우 나라가 혼란스럽게 될 것이다.군주는 신하를 권모술수나 무력이 아니라 예의로써 대하고,신하는 자신의 충심(忠心)으로.. 2024. 9. 21. 이전 1 2 3 4 5 6 7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