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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廊防

나무 많다!

by 낙동강. 2022. 3. 13.

촛불난동, 탄핵쿠데타, 검란(특검, 검찰, 헌재 불법파면, 개판 사법부)의 과정에서

태극기를 들고 아스팔트에 나온 민초들에게는 3가지 공통점이 있다.

1. 거짓이 싫다.

흰옷을 입기 좋아하는 백의한민족의 DNA에는 청렴결백, 정직이 있기 때문에

거짓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다.

2. 배신은 징글징글하다.

개인의 삶에서 배신을 당하면 마음에 큰 상처와 약간의 재산 손실을 입지만

정치인의 배신은 나라와 민족을 망하게 한다.

10,000년 은근과 끈기의 역사는

의리와 신의를 지켰기 때문에 인내로서 이어올 수 있었다.

그러나 고조선, 고구려, 발해, 대한제국의 멸망은 '내부 배신' 때문이었다.

이제 '배신의 역사'를 종결하고 싶다.

3. 종북좌파는 안된다.

해방 직후부터 토착빨갱이와 싸워서 건국했고,

건국 2년만에 북괴 공산집단의 기습을 받았다.

소련 중공 국제 공산주의 세력과 피 흘려 싸워서

대한민국을 구국 호국 수호했다.

1961년 5.16 제2의 기습남침 위기에 혁명을 성공하여

공산주의와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한강 기적을 성취했다.

그런데 위대한 통치 과정의 장점과 공(功)을 무시하고,

소소한 단점과 과(過)만을 과장 왜곡하여

'민주화'를 가장한 종북좌파세력이 결국 정권을 찬탈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올바른 정치를 해야 할 정당이 '이권동아리집단'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종북좌파 '운동권 조폭 이권 정당'

'국민의힘당'은 위장보수 '금권 배신 기득권 정당'

2017년 1월 25일(수)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제(常春濟)에서

이런 과정을 몸소 다 겪으면서

"이념과 가치의 동지 결사체, 정당 정치론"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 신호와 함께 조원진 의원과 태극기 민초들이 대한애국당을 창당하여 우리공화당으로 발전해 왔다.

<역사 사진> 조원진 당대표가 거짓, 배신, 종북좌파와 하루도 쉬지 않고 투쟁하는 모습이다.

그러므로 거대한 양대 산맥과 같은 '거짓, 배신, 좌파'의 양당 정치와 싸우기 위해서는

철저한 '정직(청렴결백), 의리(신의), 대한민국 정체성과 자유통일 비전'을 가진 정당이 필요하다.

국민의 마음은 풀과 같아서 바람이 불면 이리저리 쉽게 흔들린다.

이번에도 칼잽이가 좋아서가 아니라 이재명이 싫어서 할 수 없이 찍은 착한 국민들이 대부분이다.

즉 어느 순간 확 폭풍이 몰아치면

국민이 간절히 열망하는 정치가(박근혜 대통령과 조원진 당 대표)와 정당(우리공화당)의 시대가 온다.

<역사 사진>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잘 아는 강상욱 의원의 증언 구술을 문서화하면서 계속 좋은 영감과 배움이 있는데, 강민수 청년위원장의 부친과 함께 신나는 유세 중 기념 촬영이다.

우리공화당의 5년 동안의 과정은 바로 철저하게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철학이며,

난국을 한 순간에 뒤집을 수 있는

"붕당(朋黨)"으로 정화되는 과정이다.

사심(욕심) 없이 오직 애국애족의 마음으로 헌신하는 동지 결사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즉 여기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끊임 없이 걸러지는 검증의 기간이었고,

이번에도 그렇게 되었다.

진정한 동지(同志)와 친구를 의미하는 글자가 붕우(朋友)이다.

벗 붕(朋) 자는 가장 고귀한 가치와 깨끗한 품위를 상징하는 봉황(鳳凰)이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을 의미한다.

친구 우(友) 자는 왼손을 의미하는 좌(左)와 오른손을 의미하는 우(右)가 결합한 것으로

두 손을 잡고 기도하는 손 모습이나 악수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철저하게 이념과 가치와 신의와 희생 정신으로 뭉쳐진 붕우(朋友)들이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정치하는 집단을 붕당(朋黨)이라고 한다.

정당의 크기가 아니라 오직 붕당이 되어야만

박근혜 대통령과 조원진 대표를 모시고

진정한 정권교체, 정치혁명, 정당개혁을 할 수 있다.

AD 1,000부터 2,000년까지 

1,000년 동안 동서양을 넘어 세계사에 가장 영향을 미친 인물이 누구인가?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 <타임지> 3개 언론사에서 조사했는데,

공통적으로 1위는 칭기스 칸이었다. 

칭기스칸은 200만의 인구 중에 5%(1/20) 정도인 10만명의 정예부대를 선발하여 세계를 정복했다. 

이번 대선을 통해서 약 50만명의 지지자 중에서 5%(1/20) 정도인 25,972명이 붕우(朋友)가 되어 

박근혜 대통령과 조원진 후보를 모시기 위한 붕당(朋黨)를 수호했다.

칭기스 칸을 도와 이러한 업적을 수행한 야율초재(耶律楚材)라는 참모와 책사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역사 사진> 서양의 다니엘은 3대 제국(바벨론, 메대, 바사) 4대 왕(느브가넷살, 벨사살, 고레스, 다리오)을 섬겼는데, 

야율초재는 3개국(요나라, 금나라, 몽고제국)과 

원나라 4대 황제(칭기스 칸, 툴루이 칸, 우구데이 카안, 퇴레게네 카툰)를 섬겼다. 

여일리 불약제일해(與一利 不若除一害)

 

생일사 불약멸일사(生一事 不若滅一事)

 

보통 다음과 같이 해설한다. 

"하나의 이익을 얻는 것이 하나의 해를 제거함만 못하고,

하나의 일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일을 없애는 것만 못하다."

그러나 쉽게 우리에게 적용하자면 

"한 두 사람을 통해 이익을 얻는 것보다 손해를 끼칠 수 있는 한 두 사람을 제거하는 것이 낫고,

한 두 가지 일을 성공하는 것보다 한 두 가지 손해가 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죽었던 당을 2번이나 살리고, 

2번이나 궤멸된 보수우파를 재건하고,

자유통일 목적까지 통치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일성이다. 

"믿었던 한 사람!"

51.6%의 지지자보다 1명의 배신자가 없는 것 낫다!

즉 우리공화당은 '믿었던 한 사람'을 계속 제거하는 과정이다. 

25,972명 너무 많지 않을까? 

이번에 전라도에서 붕우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붕우들의 붕당이 되면 전 국민의 지지를 받을 바람은 곧 불어온다!

한의사는 다음과 같이 이 명언을 적용하여 휘호를 썼다. 

"몸에 좋은 음식을 한 두 가지 먹는 것보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한 두 가지 안 먹는 것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의 정당 정치에 있어서 

정치인은 훈장 10개보다 경고장(빨간줄) 1장을 안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 

조원진 의원의 도움으로 논문 한 편을 작성하여 500만원을 받았는데,

당의 명령으로 비례대표에 등록하는데 사용했다.

<역사 사진> 총선 후 계룡산 재동맹 때 태극기는 언제나 희망차고 힘차게 휘날린다!

<역사 사진> 요녕성(랴오닝성, 遼寧省), 금주시(진저우시, 锦州市), 고탑공원(구타, 古塔公園) 석상.

<역사 사진> 복건성(푸젠성, 福建省) 민북(민베이, 閩北) 우이산(무이산, 武夷山)의 차박원(차보위안, 茶博園)에 있는 몽고 스타일의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