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808 옛날 교통순경 모습 2011. 4. 6. 60년대 우리들 2011. 3. 26. 잊지않으리/하남석 잊지 않으리 /하남석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 어차피 맺지 못할사람이라~면 말 없이 말 없이 웃으며 가리라 눈물이 앞을 가려 당신의 얼굴 희미하지만 말 없이 미소만 짓는 하얀 그 얼굴 언제까지~~나 영원히 잊지 않으리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2011. 3. 24. 내일을 기다려/박강성 내일을 기다려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 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 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 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 거.. 2011. 3. 24. 애련/하남석 애 련 (愛戀) - 하남석 (1절) 잊자- 잊자- 잊자- 하면서도 잊지 못하는 나의 이 마음 어이하면 좋을꼬... 내 맘대로 않되요 너무 깊이 정들어 버렸나봐 그대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나요 내게 상처만 주고, 어떻게 그럴수가- 내겐 오직 그대뿐인데... 저기 저 달속에 날 보고 웃는 당신, 정말 나.. 2011. 3. 24. 추억의 군대생활10대 명약 추억의 군대생활 10대 명약들 2011. 3. 24. 이전 1 ··· 2244 2245 2246 2247 2248 2249 2250 ··· 23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