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808 70년대 음악 다방 2011. 2. 19. 아련한 옛 추억 아련한 옛 추억 그들의 경제 - 대게는 욕망에 비하여 그 양이 한정되어 있어 매매나 점유의 대상이 되는 - 또한 심각한 것이어서 모두가 저울추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하는데, 하지만 손으로 눈으로 대~충. 수평을 맞추고 허허허 사람 좋게 웃으면 거래는 끝이 났다. 어머니는 장에서는 절대 서두르는.. 2011. 2. 18. 기억이 나시지요 6 2011. 2. 16. 옛 생각이 나네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 집주위가 엉망이죠~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소먹이(여물)로사용 하였답니다.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엿답니다. 콩타작을 하엿나 봅니다. 잔일들이 많죠~ 바람을 일으키는 풍로가 있엇는데 안보이는것 보면 60년대 이전인가 봅.. 2011. 2. 13. 가장 따뜻했던 정지 가장 따뜻했던 아궁이 (일명 정지) 2011. 2. 9. 물레방아와 60년대모습들 살기가 궁핍했던 시절, 산골의 너와집,물레방아,코굴하며 당시 살기 어려웠던 시절의생필품과 모습들은 현대화의 물결속에 밀려 역사속으로 뭍혀버리고 이제는우리들의 아련한 추억속에만 남아 후대에는 영원히 잊어지겠지요.. 너와집=보춤나무 겁질을 벗겨서 지은 집입니다,70년초까지도 산골에 간.. 2011. 2. 6. 이전 1 ··· 2247 2248 2249 2250 2251 2252 2253 ··· 23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