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158 [스크랩] 그리움의 향기 그리움의 향기 *윤향 이신옥* 너와 함께 할 때면 늘 사랑의 향기가 차고 넘쳐 났었어 사소한 이야기를 해도 넉넉한 미소가 흐르고 이유없이 바보가 되었어 너의 향기에 취해 버린 내 마음은 행복 바라기가 되어 버렸고 너와 숨 쉬는 순간순간이 내게는 얼마나 아름답고 순수했는지 모르지 한 줄기 빛이.. 2010. 1. 21. [스크랩] 소중한 사람 나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이 한 일들과 이루어야 할 꿈, 그리고 결심을 거둘 그날을 생각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소중한 사람입니다. #구스타브 풀로베르 나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이 한 일들과 이루어야 할 꿈, 그리고 결심을 거둘 그날을 생각하십시오.. 당.. 2010. 1. 21. [스크랩] 널 사랑할수록 널 사랑할수록/*윤 향* 이신옥 널 사랑할수록 심장은 흐느껴울고 벅찬 가슴에 숨이 고르지 못해 사랑이란게 어느날 사라져버리면 어떻게 하나 고민을 했었어 너와의 사랑이 내겐 너무 짧게만 느껴지기에 더욱 소중한가봐 널 사랑할수록 내 가슴에 진한 향수 같은 그리움이 번져갈수록 널 사랑하고 싶.. 2010. 1. 21. [스크랩]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윤 향* 이신옥 하늘 향기 잔잔히 묻어나는 날 보고 싶은 얼굴 나지막이 부르다 목이 멘다 별빛도 아스라이 빛을 보내고 은은히 번지는 그리움의 향수 자꾸만 너를 생각나게 해 보고 싶어도 이젠 꿈속에서만 그려야 할 너이기에 지울 수 없는 보고픔이 밀려온다 너는 항상 그 자리 그대.. 2010. 1. 21. [스크랩] 사랑 눈물잔 사랑 눈물 잔 / 류 경 희 사랑 괜히 했나봐요 기뻐도 슬퍼도 눈물 잔으로 변해가는 이 쓸쓸한 가슴이 싫네요 사랑이라고 그리움이라고 다 슬픈것만 아니지만 당신 생각만 하면 다 눈물이 되어 술 잔에 담겨져야 하는지 그리고 혼자 이 잔을 비워가며 고독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보.. 2010. 1. 19. [스크랩] 슬픈 독백 슬픈 독백 / 안 성란 어둠이 내린 땅 별도 달도 없는 하늘에 긴 한숨을 뱉어 버리니 두근거리는 가슴이 슬픔에 울먹이고 아무 말도 못한 체 한마디 변명도 하지 못한 체 당신만 바라보는 슬픈 눈망울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잃어버린 언어 사랑의 주소를 기억하려 해도 부치지 못하는 편지만 써 놓을 뿐.. 2010. 1. 19. 이전 1 ··· 2350 2351 2352 2353 2354 2355 2356 ··· 2360 다음